진공로와 마찬가지로 그린 가공 후의 워크를 소성하는 전기로가 됩니다. 당사는 진공로·전기로·가스로 등 소성로를 복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, 시제품~중 로트의 양산까지 유연한 대응이 가능합니다.